SK증권은 내년 3월 3일까지 3개월간 선강퉁 오픈 기념 고객이벤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에게 선전(심천), 상해, 홍콩 상장회사 핸드북(각 500개 기업 수록)을 제공하고, 월간 500만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익월 선전거래소 실시간 시세 비용(2만1000원)을 지원한다는 것.
SK증권은 또한 국내·해외 주식을 대체입고하고 해외주식을 거래할 경우 상품권 3만원(입고금액 1000만원~5000만원 200명)과 10만원(입고금액 5000만원 이상 100명)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