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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서현, 윤아와 다를까?…주연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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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이수기자 |  2016.10.22 10:14:28

▲(사진=김종학프로덕션)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주연을 맞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고호의 별밤)’이 22일 첫방송되면서 과연 연기력 논란을 겪고 있는 다른 멤버들(서현, 윤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고호의 별밤은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로 유리는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29살 고호 역을 맡아 극을 이끌게 된다.

같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윤아가 각각 ‘보보경심 려 달의 연인’와 ‘THE K2(더케이투)’에서 연기력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고호의 별밤의 경우 이미 중국 소후닷컴과 소후 TV를 통해 웹드라마 형태로 선공개 됐었는데 오픈 3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호평을 받을 바 있어 기대감이 높다.

고호의 별밤은 SBS를 통해 22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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