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합강문화제 인제현감 순력행차 ㅣ사진=CNB포토뱅크
올해로 34회를 맞는 인제 합강문화제는 5억9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제잔디구장과 하늘내린센터 일원 및 합강정, 산촌민속박물관, 박인환문학관 등 인제읍 일원에서 전통문화, 문예·전시, 화합의 한마당, 경축행사, 연계행사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합강문화제 행사에는 10월 7일 오후 2시 '세월이 가면-전국 박인환 백일장'이, 8일 오후 2시 개회식과 거리퍼레이드 시 대고 공연이 가미되며 8일 낮 12시에는 인제 군민의 종·종각 준공식과 함께 첫 타종식도 갖는다.
아울러 개막 축하 멀티미디어 불꽃놀이쇼는 조명, 레이저, 음향과 불꽃이 어우러져 약 5분간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인제향교 주관 합강제례가 8일 오전 11시 30분 합강정 중앙단에서 이순선 군수(초헌관),한의동 군의장(아헌관), 남덕우 문화원장(종헌관)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합강제례 등을 통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민·관·군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