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운산업개발은 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매 설․추석 명절마다 백미 10kg 150포를 정기적으로 기탁해오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봉희 대표는 "명절에 더욱 소외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과 후원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회원1동장(이경규)은 매 명절 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이날 기탁 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