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사진=교보문고)
알랭 드 보통의 신작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행나무)는 출간되자마 3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위와 4위는 국내외= 소설이 차지했다.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지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조정래 신작 '풀꽃도 꽃이다' 1권은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영어단어장 '빅보카 코어'(5위), 일러스트 에세이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6위), 소설가 백영옥의 에세이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7위), 전승환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8위) 등 기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
일본 작가 오다 에이치로의 판타지 만화 '원피스' 82권은 공개되자마자 10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일상과 여행·먹방 등을 그린 그림에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미호)가 1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예스24순위에서는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에 이어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