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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춘천성싱병원, 오는 26일 춘천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춘천·양구·인제·화천·양구·가평

2015년 지정 후 중증응급환자 중심 응급의료센터 리노베이션…'SMART EMS' 주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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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기자 |  2016.08.24 21:25:27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병원 내 별관 9층 대강당에서 이상수 춘천성심병원장을 비롯해 이혜란 한림대의료원장 등 내외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춘천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 강원춘천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으며, 지역사회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최종 진료병원 및 재난거점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인력과 시설, 장비를 보강하는 등 리노베이션을 시행했다.


응급의료센터는 생활권중심으로 응급의료체계가 개편되면서 설치됐다.


춘천응급센터는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 화천군, 홍천군, 가평군을 포함하는 응급의료 중심병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SMART EMS'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열린다.


이강현 원주의대 교수와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제도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안희철 한림의대 교수는 DMAT(Disater Medical Assistance Team)와 Smart O2O system-Interhospital Tranport Team 운영-을 주제로 각각 특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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