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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차세대 이산화탄소 분리막 실증 생산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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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6.07.29 11:14:39

▲한국전력이 경북 구미시에 이산화탄소 분리막 제조 공장을 설립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은 석탄화력발전소 배가스(배기가스)의 이산화탄소(CO2)를 저비용·고효율로 분리하는 생산설비를 세계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전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서 김동섭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산화탄소 분리막 제조를 위한 실증용 생산설비 구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전은 포집장치 전문업체 아스트로마와 손잡고 이산화탄소 분리막 상용기술 개발에 나선 상황이다. 이 기술 개발에는 총 1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차세대 분리막 기술은 기존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이산화탄소만 거르는 기술)과 비교해 포집 기술 비용 등이 최대 절반 이하로 줄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화학·유해물질 사용이 없어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기술은 가스정제 등 다른 분야까지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한전은 CO2 분리막 성능 개선과 대용량 모듈 제조, 분리막 공정 최적화를 추진하고 2017년까지 당진화력 5호기에 1㎿급 이산화탄소 분리막 플랜트를 건설할 방침이다.

김동섭 한전 전력연구원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전이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기후변화 대응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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