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해 총 3만1000여 가구를 분양해 2010년 이후 7년 연속 민간 건설사 주택공급 1위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2개 단지에서 9750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2만1000여 가구를 추가해 총 3만148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분양한 4만2168가구보다는 1만 가구 줄어든 것이지만 올해 민간 건설사 분양물량 중 가장 많은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00년부터 17년간 31만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며 주택건설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주택 분양 노하우를 활용해 뉴스테이, 해외 신도시 건설 등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