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농업과 임업용 기계 제조업체 국제종합기계의 주식 전량(620만주)을 310억6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31일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지난 2014년 6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유산증자를 통해 15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내용으로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었다.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시행해 지난달 2일 2년 만에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졸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