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0일 신화건설디벨로퍼와 605억9000만원 규모의 정관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은 3.36%에 해당한다. 향후 안정적인 실적에 바탕이 될 전망이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63억원(누적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8% 증가했다. 2분기만 보면 103억원으로 515.6% 늘어났다.
이는 연이은 자산매각과 최근 시작한 다수의 주택사업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