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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역시 전도사가 된 대민기획관

시민들 의식변화로 하반기 범시민 붐 조성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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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동욱기자 |  2016.07.19 15:20:25

- 시민들 의식변화로 하반기 범시민 붐 조성될 것으로 기대

“광역시가 되면
▶세금을 더 내지 않습니다.
▶국고보조금 및 국가시행사업 등 국비 1조원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경남도와 창원광역시가 win-win하여,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난 7월 6일자 창원시 인사발령으로 성산구로 자리를 옮긴 이영호 대민기획관의 행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호 대민기획관은 간부회의와 티타임에서 성산구 간부공무원에게 가장 먼저 광역시 승격의 필요성과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한 후, 성산구 지역위원회 洞위원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해 쉽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질의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7개동을 순회하면서 동장과 계장급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광역시 승격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현재 창원시가 직면한 여러 가지 현안을 해결하고 더 큰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장 먼저 추진되어야 할 과제가 광역시 승격임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하반기를 맞아 '광역시 범시민 추진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5개 단체의 릴레이 캠페인을 비롯해 전담 강사의 洞순회교육, 성산구민의 밤 등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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