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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회망퇴직 확대?...사원·대리급까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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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6.07.11 17:43:13

▲현대중공업이 희망퇴직 대상을 사원과 대리급으로 확대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최길선 회장이 울산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경영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현대중공업이 희망퇴직 대상을 사원·대리급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사원·대리급 중 경력 15년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추가로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졸 출신 등 50세 전후의 고령자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은 조만간 최종 시행안을 확정 짓고 노조에 정식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원·대리급 희망퇴직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5월 초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 데 이어 같은달 중순부터 생산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사무직 1500명과 생산직 50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해 지난달 말 회사를 떠났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월에도 사무직과 여직원 1500명의 희망퇴직을 받은 바 있다. 이들 인원까지 합치면 1년 반 사이에 직장을 떠난 현대중공업 직원 수는 35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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