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국회의원
송 의원의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부의 주택 기금을 활용, 주민이 소득과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적정 임대료(집값의 10%가량)를 내고 아파트에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정책이다. 그는 인천시장 재임 시절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송 의원은 강연료 전액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연속강연’은 광산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고, 강연 시작 10분 전에 입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