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천안)주유소(소장 김강식)는 최근 고객중심의 서비스 질 향상과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우수사원을 선발, 일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즈코프(주)로 운영업체가 바뀌면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를 통해서 연수단은 일본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주유소를 중점적으로 견학, 시설과 고객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토의를 통해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암(천안)주유소는 매년 우수사원을 선발해 해외 고속도로 휴게소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주암(천안)주유소 김강식 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미지 향상과 대고객 서비스 만족을 위해 더욱 열과 성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