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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연간 선발인원 ‘740명 적합’ 주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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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6.07.07 16:13:55

▲공인회계사 수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캡쳐)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를 고려할 때 연간 740명가량의 공인회계사를 뽑는 것이 적절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손성규·이호영 교수 등이 참여한 연세대 연구팀은 7일 한국공인회계사회 주최로 열린 '공인회계사 적정 선발 인원 공청회'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구, 경제 규모, 상장사 수를 비롯한 감사 시장 규모 등을 고려해 적정 선발 인원 예측 모형을 만든 결과 2015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3만7천898명의 공인회계사(세무사 포함)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5년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등록 공인회계사는 1만8천469명이다. 등록 세무사 1만1천613명을 더하면 총 3만82명이다.

연구팀은 사망, 퇴직자까지 고려해 2025년까지 향후 10년 동안 부족 인원을 나눠 선발하면 10년간 연간 1천372명을 더 선발해야 한다고 봤다.

여기서 연평균 세무사 예상 선발 인원 630명을 제외하면 공인회계사는 매년 742명씩 더 뽑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는 공인회계사 숫자가 부족하지만 10년 뒤의 적정 인력을 고려하면 미리 인원을 서서히 줄여나가야 한다는 취지다.

이번 연구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연세대 연구팀에 용역을 맡겨 진행됐으며 금융당국은 결과를 향후 제도 운영에 참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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