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는 매월 4일 지정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산구청과 함께 광주은행 운남동지점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4랑하는 4람에게 안전을 선4하세요!”란 슬로건 아래 비상사태 발생 잠재위험 및 여름 장마철 재해발생 증가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과 함께 전개됐다.
이날 공단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대비해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대한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 숙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