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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부활한 숭례문 파수의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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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6.06.23 18:03:38

▲(사진=서울시)

도성을 책임지는 숭례문 파수군이 8년 만에 부활했다.

서울시는 23일부터 숭례문 광장 앞에서 2008년 숭례문 화재 이후 중단됐던 ‘숭례문 파수의식 재현행사’를 8년 만에 재개했다. 

‘파수(把守)’란 도성의 성곽을 수비하는 것을 말한다. 조선시대 중요한 군례(軍禮)의식 중 하나다. 

파수의식은 인정(매일 밤 10시경에 28번의 종을 쳐서 성문을 닫고 통행 금지를 알리는 것)과 파루(매일 새벽 4시에 33번의 종을 쳐서 통행금지를 해제하는 것)에 도성문을 여닫는 개폐의식과 순라(도둑·화재 따위를 예방하기 위해 밤에 궁중과 도성둘레를 순시) 의식 등을 연결한 군례의식이다. 

중앙군제 중 그 위치와 역할을 고려해보면 왕궁 수위 못지않게 중요한 의식으로 볼 수 있다. ‘숭례문 파수의식’은 숭례문 휴무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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