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누명으로 자포자기로 복역하던 석지완(현우성 분)이 친모 일기장으로 비밀을 알아 친부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세운다.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이 39회 방송을 기점으로 2막으로 진입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CEO이면서 하나뿐인 어머니를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석지완(현우성)은 현정원(우희진 분)과 함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현정원의 남편 이영훈(서우진 분)을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게됐다.
석지완은 재판을 받는 동안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곤 재판을 포기한 채 교도소에서 폐인처럼 지내던 중, 어머니의 일기장을 전해 받아 그 내용을 보고 나서야 이 모든 일이 자신의 친부 홍문호(독고영재 분)에 의해 이뤄진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자신과 돌아가신 어머니의 복수를 결심하게 됐다.
이후 교도소에서 출소 후 계획한 복수를 실행하게 된다는 내용이 이어질 예정으로 석지완의 복수 성공 여부가 ‘좋은 사람’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다.
‘좋은 사람’은 사람에게서 상처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람을 통해 치유 받고 위안 받으며, 결국 사람이 희망이라는 걸 깨닫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