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강연회 주제는 ‘The Rising of the Roots(뿌리들의 일어섬) : 자신만의 창조성을 끌어내는 방법’이다.
이날 강연은 광산구가 주최하는 ‘제26회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연속강연’ 시리즈 중 하나다.
이이남 작가는 강연에서 동양과 서양의 고전에 동영상과 소리와 같은 미디어 요소를 입혀 현대적 메시지를 전하는 고유의 작품 세계를 일군 배경과 자신의 창의성 원천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이이남 작가는 자신만의 경험이 창의성의 원천이고, 누구나 창의성을 가질 수 있음을 알릴 계획이다.
강연은 광산구민 누구나 들을 수 있고, 강연 시작 10분 전에 입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