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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7명 "알바 시작 뒤 후회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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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6.06.10 11:24:48

▲언제 가장 후회된다고 느끼나?(복수응답). (자료=알바몬)

아르바이트생 10명중 7명이 알바를 시작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아르바이트 포탈 알바몬이 알바생 16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알바생의 74.0%가 ‘알바를 시작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남성(67.7%)에 비해 여성(76.2%)이 더 높았다.

남자 알바생들은 ‘근무시간 노력 대비 급여가 형편없을 때’ 후회한다는 응답이 51.6%(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몸이 너무 피곤할 때(35.3%)’, ‘내 시간이 없다고 느낄 때(31.8%)’가  뒤를 이었다. 

여자 알바생들은 ‘급여가 형편없을 때(34.9%)’ 보다는 ‘몸이 너무 피곤할 때(54.2%)’나 ‘알바라서 무시당한다고 생각될 때(39.4%)’ 더 많은 후회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알바생들이 알바를 후회하는 순간으로는 ‘학업에 집중하지 못할 때, 성적이 떨어질 때(25.9%)’, ‘동료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17.4%)’, ‘일이 너무 많거나 어렵다고 느낄 때(16.5%)’, ‘자꾸 실수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15.4%)’ 등 이었다.

알바생들이 이처럼 후회하면서도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는 이유로는 ‘월급 때문에, 한 푼이 아쉬워서(71.4%)’를 꼽았다. 2위는 ‘그래도 좋은 점도 많으니까(17.1%)’ 였다.

반면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의 92.8%가 ‘아르바이트 하기를 잘했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알바하기를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 1위는 ‘월급을 받을 때(77.3%, 응답률)’가 차지했다. 이어 ▲용돈이나 학비 등 지출을 스스로 해결할 때(45.3%) ▲통장 잔고, 현금 잔액을 볼 때(25.5%) ▲다양한 사람, 인맥을 만날 때(23.4%) ▲사장님, 손님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18.4%)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힘들어하실 때(15.9%) 

▲친구들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볼 때(9.4%)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서 경력을 입력할 때(6.9%) ▲직원혜택을 받을 때(5.8%) ▲적성이나 진로를 찾았다고 느낄 때(5.5%)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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