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화성시, 내년 6월 완공 목표 통합 교통정보센터 건립 첫 삽

빅데이터 기반으로 교통정보, 교통안전, 방범서비스도 제공

  •  

cnbnews 이병곤기자 |  2016.05.26 17:03:53

화성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통합 교통정보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떳다.


통합적인 교통정보, 시민의 안전을 위한 교통 및 방범, U-City분야 통합 운영을 위해 통합교통정보센터는 연면적 3883㎡, 규모 지하1층 지상4층으로(남양리 2147번지 일원)로 상황실, 견학실, 사무실 등 통합 도시교통 관제에 필요한 각종 시설이 들어서며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지난 4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43억 4500만 원을 포함해 총 113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빅데이터 시스템 등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과 병행 된다.


화성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정보센터와 CCTV관제센터, U-City 운영센터를 통합한 통합교통정보센터가 건립되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정체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정보, 교통안전, 방범서비스 등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NB=이병곤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