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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안정적 군납 확대 추진

한기열 본부장 "어느 때보다 군납농협의 역할 중요하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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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6.05.09 14:39:11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9일 북파주농협에서 2016년 경기농협 군납협의회(협의회장 조합장 이일구)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내 18개 군납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2015년 사업결산 및 2016년 군납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금년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접경지역 농·축산물 우선 납품제도 정착을 위해 추진계획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경기농협 군납협의회도 제도 조기정착과 접경지역내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681억 원의 군납실적을 거양해 전국 군납실적(부식 농산물) 1520억 원의 45%를 차지했고 금년에는 700억 원을 목표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어느 때보다 군납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군납농산물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안정된 납품체계 구축, 접경 지역내 농업인 권익향상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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