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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철원·홍천·화천·양구·인제 황영철 당선자 "지역감정 이겨낸 성숙한 유권자의 승리"

3선 국회의원으로서 공룡선거구 챙길 것…50.39% 득표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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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기자 |  2016.04.14 06:59:03

▲승리가 확정된 뒤 가족들과 만세를 부르는 새누리당 황영철 당선자(사진 왼쪽 두 번째)의 모습. (사진=황영철 국회의원실)

흑색선전과 지역감정을 이겨낸 현명하고 성숙한 유권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와 올바른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바람 이 모든 것을 가슴에 새기고, 젊고 힘 있는 집권 여당의 3선 국회의원으로서 거대한 공룡선거구를 꼼꼼하게 챙기겠다.


또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서서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당당하고 소신 있게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


한편 새누리당 황영철 후보는 50.39%(5만 733표)를 득표해 34.39% 3만 5225표를 얻은 더불어민주장 조일현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승리했다. 무소속 정해용 후보는 14.61% 1만 4712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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