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석기자 | 2016.03.31 14:28:36
재단법인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31일 오전 원내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추경예산안 등 3건의 의결사항을 원안가결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난해 바디텍메드, 씨트리, 휴젤 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실적을 올렸다.
바이오·의료부분 기술사업화 등 20개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바이오코리아 2015 등 10개 중기청 등 과제를 수행했다.
또 유캠과 바이오웨이 등 5개 입주기업을 신규로 유치했으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강원지원을 유치했다. 이에 따라 보안성평가와 신뢰성 평가, 검정 및 교정 등 기업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총 입주공간 165실 중 현재 여유분은 5실에 불과하고 이중 3개 기업이 입주를 신청해 입주공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올해 차세대 진단치료 융합기술 사업을 위한 중장기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웰니스식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한 현장맞춤형 장비역량을 강화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억 8200만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으며, 3억 원의 용역비를 들여 나노바이오 기술산업화 융합지구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이사장인 최용용 춘천시장은 "지역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