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법 레시피 ‘라면영어’(이미영 영문학 박사)가 ‘책이 있는 풍경’ 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라면을 처음 끓이는 사람은 조리법대로 끓여야 최고의 맛이 보장되듯 딱딱한 영문법도 레시피만 잘 따르면 반드시 맛있는 영어를 맛 볼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한다는 딱딱한 생각을 버리고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하나 씩 알아 간다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도록 구성,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에게 더욱 필요한 조리법이 되도록 했다.
저자 이미영 영문학 박사는 “초등 6년부터 사교육까지 적지 않은 시간·돈·노력을 투자했는데도 대학교 생활영어 첫 시간에 영어로 간단한 자기소개도 못하는 것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라며 “20여 년간 강의를 하면서 늘 고민해왔던 답을 이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