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17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26회 신한생명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안숙 설계사,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박희숙 설계사. (사진=신한생명)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부문별 대상 등 총 4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설계사(FC)부문 정안숙 설계사(명동지점) ▲텔레마케팅(TM)부문 박희숙 설계사(리치FM지점) ▲지점장 부문 김선옥(청계지점), 김동준(부산ACE지점) 등이 대상을 차지했다.
설계사(FC)부문 대상인 정안숙 설계사는 2005년 대상을 시작으로 대상 5회, 본상 11회를 수상한 신한생명의 대표 설계사다. 기업 CEO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 등 전문적인 재무컨설팅 중심의 VIP마케팅을 펼쳐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텔레마케팅(TM)부문 박희숙 설계사는 4년 연속 대상을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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