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국민의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 자리에서 이춘희 센터장은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증가할려면 경력단절 여성들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구직자 발굴에서부터 상담, 직업훈련, 취업,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우리나라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2015년 기준, OECD 주요국가의 평균(62.8%)에 한참 못 미치는 57%에 그치고 있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