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전문가로 통하는 국민의당 이영호 해남․ᆞ완도ᆞ․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민심을 청취하는 민심 탐방 투어에 나서며 유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8일 이 예비후보는 완도군 완도읍 상가 및 경로당, 군외면 당인리 물김 위판장 등 완도군 곳곳을 순방하면서 주민들과 환담하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어민들은 "어민들의 속내와 수산을 알고 이 지역 살아왔던 이영호 예비후보가 꼭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침체된 지역경제 이대로 볼 수 없다’는 슬로건으로 본격 선거활동을 시작한 이영호 예비후보는 “국민의 당 경선을 곧 실시하게 되는데, 누가 본선 경쟁력과 정책 그리고 비전, 경륜을 갖추었는지 평가 해달”고 지지를 호소하고 해남, 완도, 진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농ᆞ수산 전문가로서 가장 적격 한 인물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