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을 정치탄압으로부터 지킴이로 나서겠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안성욱 성남중원 예비후보 (사진=오익호 기자)
20대총선을 4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있는 전 중수부 검사출신인 안성욱 성남중원 예비후보가 이재명 성남시장 지킴이로 나섰다.
안성욱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광속민원행정’으로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성남시의 SNS시민소통관제를 사전선거운동으로 트집 잡아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상적인 시정 행위마저도 위축시키려는 월권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특히 "이재명 성남시장이 중앙정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3대 무상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여러 반대는 기초자치단체장 길들이기가 아닌지 의심이 된다"며 "성남시민이 만들고 키워준 이재명 성남시장과 성남시를 반드시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CNB=오익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