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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 장지화 예비후보 "99% 시민 목소리 대변할 터"

무소속으로 출마 "기존정치인 더 이상 믿을수 없어" 출마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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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6.02.24 09:06:33

▲성남시 수정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지화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장지화 예비후보측)


전통적으로 호남세가 강한 성남시 수정구지역에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민 장지화 후보가 기존 정치인들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며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무소속 장지화 예비후보는 23일 성남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문제 등 학부모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며 당리당략을 뛰어넘어 99%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장 예비후보는 임신 및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녀들이 갈수록 넘쳐난다고 지적하고 직장맘들이 살아남기 위해 독해지거나 일과 가정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현실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걸음이라며 당선되면 반드시 고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개성공단 폐쇄로 인해 개성공단 투자금 1조 190억원 손실은 물론 그 피해액이 수조원에 이르며 수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경제 활성화를 부르짖던 정부와 새누리당이 결국 민생을 파탄내고 남북관계를 과거 냉전시대로 돌려놓고 말았다"며 "스스로가 한반도 평화체제의 확성기가 되어 국익을 만들고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약속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중원구 김미희 전 국회의원도 예비후보 자격으로 참석했고 성남민주평화시민모임 정형주 공동대표, 김현경, 최성은 전 시의원과 장지화 예보후보와 함께 활동해왔던 각 학교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성남간병요양보호사협회 김기명 회장을 비롯해 전국방과후강사권익실현센터 성남지부, 성남교육희망네트워크,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성남지회, 전국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민주노총 성남광주하남지부 소속 대표 및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장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번이 국회의원 후보로는 첫 출마다. 1970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수정구에 사과나무작은도서관, 성남여성회 수정지부를 설립했고, 성남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성남시 초등학교 학부모회 회장, 성남형교육 예산 확보운동, 교육용 전기세 인하운동, 학부모 칼리지 개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제정 운동 등을 펼치며 교육복지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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