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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저소득층 가구 학생에게 교복비 30만 원 지원

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1회분 15만 원 하반기 중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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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6.02.18 15:37:57

오산시가 오는 19일 관내 저소득층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34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산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동·하복비로 총 30만 원을 지원하며 입학식 전에 동복비 15만 원을 지원하고 5월경 하복비를 재차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보다 지원을 확대해 재학생 대상 교복비 15만 원도 지원한다.


이번 저소득층 교복비 지원사업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주거급여 이상 수급가구의 신입생에게 지원되며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대상자의 자격확인 후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된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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