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파주프리미엄 아울렛 전경(사진= 신세계사이먼)

우선 아디다스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 행사로 파주 등 전 점에서 2품목 구매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코모도 스퀘어가 14년 F/W 상품과 15년 상품을 50~70% 할인하며, 아이잗 바바는 F/W 상품을 20%를 추가 할인한다. 타미 힐피거는 15년 S/S 상품을 40% 할인한다. 한편, 특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리빙 브랜드 행사가 진행된다. 테팔은 팬/냄비류를 최고 60% 할인하며, 르크루제는 무쇠냄비/팬류를 최고 60% 할인한다. 필립스는 헤어드라이기, 면도기 등 가전제품을 최고 70% 할인하며, 실리트는 프라이팬, 딤섬 세트 등을 최고 7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센존이 13~14년 전상품과 15년 S/S 상품을 추가 20% 할인하며, 해지스가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롱샴은 12~13년 상품을 70~80% 할인하고, 14/15년 상품을 각각 50~60/40~50% 할인한다. 미소페는 15년 F/W 상품을 20% 추가할인하며, 리틀 달란트는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한다. 한편, 특설 행사장에서는 블랙야크가 고어텍스, 자켓, 티셔츠 등 F/W 상품을 최고 79% 할인하고, 재킷과 티셔츠를 각 12만 9천/5만 9천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노스페이스는 대형 맥머도 전시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에디션 행사를 진행해 다운, 재킷, 트래킹화 등을 최고 70% 할인하고, 토들러세트 및 액세서리를 50~7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 아울렛이 14년 F/W 상품과 15년 S/S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며, 지고트는 6일부터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나이키는 최고 70% 할인행사와 2만 9천~4만 9천 균일가전을 선보인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키즈 브랜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는 신발/가방/의류를 각각 1만 9천~4만 9천/1만 9천~3만 9천/2만 9천~13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게스 키즈는 60~70%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티셔츠와 점퍼를 각각 1만9천/9만 9천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파주=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