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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박윤희 예비후보 '더민주 탈당 무소속 등록'

15년 더민주당 생활 '이유없는 심사보류' 실망 ... 20대총선 끝까지 완주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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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6.01.27 11:00:49

▲더불어민주당 탈당한 박윤희 예비후보가 무소속 등록을 마쳤다 (사진=박윤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소속 성남시의회 비례대표 박윤희 의원이 정치의 다양성과 여성정치참여, 그리고 정체됐던 중원구 발전을 위해 오랜시간 준비했던 20대 총선출마가 순탄치 않는 등 속앓이를 하고 있다.


특정세력이 방해하고 있는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결국 박윤희 예비후보는 26일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어려운 여건속에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7일 무소속 박윤희 예비후보에 따르면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심사 과정이 늦어지는가하면 해당행위로 징계위원회에 회부가 되었다는 등 각가지 억측들이 난무하면서 황당하기도하고 제1야당의 모습의 민낯을 보게 되었다며 그간의 심적 고통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후보심사 과정이 늦어지는 이유에대해 확실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태도에 분통을 터트리고, 말로만 여성참여정치를 주장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특별한 사유없이 저에게만 심사보류를 하고 있는 태도는 이해할 수 없다며 방해세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감추지 않았다.


따라서 박 예비후보는 정치적 소신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성남시의회 징계시도 등도 있었지만 이런 일련의 외형적 과정과 행태에도 불구하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정치적 현실에 15년동안 몸담았던 곳을 눈물을 삼키고 떠날 수 밖에 없다며 탈당이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비례대표 3번의 승계문제도 도의적 책임이 전혀 없다고 얘기할수 없지만 당시 탈당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고 이미 승계후보도 승계의사를 밝힌바 있었기에 탈당으로 처리된것은 경기도당이 만류할 수 있음에도 역할을 제대로 하지않아 발생한 일임에도 뒤늦게 책임소재를 따지는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서도 일단은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은 했지만 정당 입당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며 말을 아끼고 있지만 국민의당 입당 가능성에 무게를 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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