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기광주시 공직협, 악성 민원인 고발

시청앞, 이동광고물 설치 '명예훼손 및 모욕감' 느껴 고발조치

  •  

cnbnews 오익호기자 |  2016.01.07 17:27:06

▲경기도 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장이 악의적인 민원인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는 모습. (사진=광주시청)

경기도 광주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시청 정문앞에서 이동광고물 차량 2대를 설치해놓고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내용으로 공무원들을 비하하고 있다며 6일 고발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공직협에 따르면 민원인 김모씨는 자신이 다툼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문제삼아 지난 4일 광주시 및 광주시 공무원을 불법사항 행정조치 이행불구 범죄 집단으로 호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직무 유기하는 공무원들이 우글대는 곳 등 입에담지못할 험담으로 공무원들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공직협은 김모씨는 10여 년 전 천진암 성지 인근 토지를 경매로 낙찰 받아 거주하면서 천진암 측과 도로 및 진입로 문제로 마찰을 빚어왔으나 쌍방 간에 해결되지 않자 천진암의 불법행위를 빌미로 시와 공무원을 비난해 당사자 간의 문제해결에 동원시키려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이에 분개한 경기도 광주시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모욕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로 인해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으며, 공무원으로서 명예가 훼손되고 모욕을 당해 1300여 공직자를 대표해 김모씨를 고발하게 됐다며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와관련 공직협 이영수 회장은 "광주시 공무원들은 2011년~2015년도까지 6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정한 업무처리와 책임행정 공개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음에도 공무원을 악의적으로 매도하고 모욕을 준 행위를 용납할 수 없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고의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를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민원행태가 근절되길 바란다"며 고발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