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팔을 이용해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 분당제생병원 (사진=분당제생병원)(
분당제생병원이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분당제생병원에 따르면 "2014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재활로봇 보급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 임상운영 및 활발한 연구활동한 결과 재활로봇 보급사업 1차년도 로봇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지난해 10월 3일과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Asia Pacific Stroke Conference와 같은해 10월 23일과 24일 제7차 한일 뇌졸중학회 및 10월 30일 제43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뇌졸중 환자에게 손재활 로봇을 이용한 전산화 인지평가 및 다계통 위축증 환자에게서 체간안정화로봇의 적용에 관한 연구 등을 발표했다.
재활의학과 이태임 과장은 "올해에도 국내 로봇 업체와 연계해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하고 유기적 산학협력 관계를 통해 장애인 및 환자의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중개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