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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취임1주년 소회 밝혀

국민 건강예방을 위해 개발원의 성장은 큰 성과 자평...총선 출마 가능성에 무게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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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5.12.24 15:39:53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장석일 원장이 취임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오익호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장석일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장 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민의 건강증진과 예방을 위해 언론기관을 비롯해 여러 단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알리는 일에 주력한 점이 지난 1년의 큰 성과였음을 내세웠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4일 취임 1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갖고 개발원이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해 건강예방에 대해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취임후 전문가단체, 유관기관, 언론과의 네트워크 체계를 갖춰 긴밀한 협조속에 건강문화 확산을 실현하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원장은 이제는 개발원도 도약의 시기가 되었다며 2016년에는 가칭 건강관리지수를 개발하고 흡연예방 만큼이나 중요한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는 최근 아동비만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것에 따른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즉 성장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1,2학년에 학교 급식과 다른 돌봄 교실을 통해 인스턴스 급식 지원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로인해 3학년으로 올라갔을때 비만으로 성장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장 원장의 문제의식이다.


때문에 장 원장은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취약계층 등 자신이 의지만으로는 쉽게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없는 국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데 개발원이 앞장서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아울러 개발원에서는 건강문화 디자이너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며 건강문화를 확산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장 원장은 건강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정부기관에도 쓴소리를 내뱉었다. 건강예방과 증진을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벗어나 관련 타 부처와 함께 매진해야 함에도 그렇지 않다며 건강관리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를 예고하기도 했다.


여기에 우리나라 건강보험료가 저렴한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이는 합리적, 현실적 접근이 잘 안되기 때문에 미래의 건강관리가 부실할 수 밖에 없고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초고령사회로 변하면서 또다른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을 수 밖에 없다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따라서 장 원장은 건강문제는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서는 대안을 만들수 없다며 국민이 실 생활속에서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면 제2의 메리스 사태를 에방 할수 있다고 말해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석일 원장은 총선출마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다. 입장표명은 하지 않았지만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하고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내년 4월 출마가능성에 무게를 실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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