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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동 일대 '뉴스테이 예정지구' 포함설에 '반발 움직임'

성남시 '지역여건과 감안한 개발이 필요'...국토부 일방적 포함은 지역주민들 반발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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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5.12.21 11:16:50

▲성남시 개발계획과 국토부 뉴스테이 예정지구인 서현동 일대 (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가 분당 서현동 일대에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예정지로 포함될 것이란 소식에 토지주와 인근 지역주민들이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초 성남시가 추진했던 인근 상업지역과 조화된 도시계획형 상업용지 및 명품 주거용지 개발이 토지주와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의 재산권 및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21일 성남시와 분당 서현동 주민들에 따르면 서현동 먹자골목과 인근 시범단지 아파트 주거환경을 고려한 개발이 필요함에도 국토부와 경기도가 이를 무시한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후보지로 일방적으로 포함, 지정하려고 하는것은 주민들을 무시하고 성남시를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뉴스테이 방식은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지역정서와 주변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컨셉트의 개발계획을 위해서는 당초 계획대로 성남시가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 2월 분당구 서현동 일원 24만를 지역여건 등과 조화를 맞춘 계획도시형 상업용지 및 명품 주거용지 개발을 위해 2020성남도시기본계획을 변경 고시를 통해 개발행위허가제한 지역으로 결정된 바 있다.


때문에 시와 공사는 위례 A2-8BL 공동주택 신축사업과 대장동 및 제1공단 결합도시개발사업에 이어 지속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던 터다.


또한 상위 계획과 부합되는 공영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 기존상권인 서현먹자골목과 연계해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 분당지역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따라 대규모 주택공급으로 인해 주택난이 해소될 것이란 국토부와 경기도의 의견과 지역정서를 감안한 개발을 요구하는 성남시와 지역주민들의 상반된 주장에 대해 오는 29일 국토부와 경기도가 서현동 일원에 대해 9.2 서민 및 중산층 주거안정화 방안에 따른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예정지 발표 계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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