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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동화 속 상상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무대에 올린다

크리스마스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쉽고 재미있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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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5.12.14 15:07:10

▲헨젤과 그레텔 포스터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남문화재단이 온 가족이 함께 가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무대에 오른다.


14일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서 독일 지방의 민담과 민요를 책으로 엮은 그림형제의 동화를 밑바탕으로 홈퍼딩크가 작곡하고, 그의 여동생인 아델하이트 베테가 대본을 쓴 작품을 선 보인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성남문화재단은 이를 원작으로 어린이부터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새롭게 제작하고 무대도 특성에 맞게 새롭게 꾸며 크리스마스 시즌 동화 속 상상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 하기로 했다.


먼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 특성을 살려 새롭게 변형했다. 중앙 T자형 돌출 무대를 조명을 활용해 오페라 속 길과 언덕, 그리고 유혹이 있는 위험한 공간 등으로 설정했다.


객석이 숲속이 되고,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숲의 일부가 되어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을 하며, 축제 장면에서는 관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어려운 외국어 공연이 아닌, 우리말 공연으로 어린이 관객들도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췄다.


제20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하고, 2013년 국립극장에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손혜정이 연출을,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수많은 오페라를 지휘한 박인욱이 지휘를 맡았다.


성남문화재단이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헨젤역의 김주희․최승윤, 그레텔역의 배보람, 마녀역의 신민정 등 신인 성악가들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를 함께 즐기며,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어린이들은 인터넷과 TV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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