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롯데카드, E1과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카드 선봬

  •  

cnbnews 이성호기자 |  2015.12.12 18:35:05

▲롯데카드 채정병 대표이사(오른쪽)와 E1 구자용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무역센터 아셈타워 E1 본사에서 양사간 파트너쉽 강화와 상품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는 E1과 파트너십 강화와 상품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휴를 맺고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결제 시 업계 최고 수준인 2%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1 오렌지 포인트는 적립제한이 없으며,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11시~14시) 외식업종 결제 건에 한해 10%(할인한도 5999원)를 할인해 준다.

또 기존 개인택시사업자가 E1 충전소를 이용할 때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와 ‘E1 오렌지포인트카드’ 2장을 제시해야 했던 부분을 카드 한장으로 가능토록 해 회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E1 오렌지포인트’는 E1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쇼핑, 문화, 여행 등 3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 공공사업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택시운송사업자의 편의성과 경제적 혜택을 높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