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포토]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모네의 작품

'모네, 빛을 그리다'전 용산전쟁기념관서 11일 오픈

  •  

cnbnews 김금영기자 |  2015.12.09 09:52:45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11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사진=본다빈치)

인상파 대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의 약 400여 작품이 본다빈치㈜(대표 김려원, 구 김수경)의 기술력으로 컨버전스 아트(예술 작품을 재해석해 기술과 융화시키는 장르)로 재탄생된다.


'모네, 빛을 그리다'전이 11일 용산전쟁기념관, 12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60여 개의 프로젝터와 4m 높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재탄생한 모네의 작품이 공개된다. 본다빈치 측은 "모네의 걸작 수련과 그가 살았던 1800년대 파리로 여행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설치를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네, 빛을 그리다'전 전시장 내부 전경. 모네의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다.(사진=본다빈치)


네티즌 의견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300자 이내 / 현재: 0 자 ] ※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총 ( 0 )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