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유승준 소송, 과거 방송사고…눈물의 심경고백 후 무슨 일이?

  •  

cnbnews 이병훈기자 |  2015.11.18 11:26:52

▲사진=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사고가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5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눈물을 흘리며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하지만 막상 심경고백이 끝나고 클로징 인사를 한 뒤 화면은 종료됐지만 마이크가 꺼지지 않았던 탓에 욕설이 포함된 대화가 그대로 방송을 탔다.

대화 내용을 보면 “기사가 올라온다” “아, 어휴 씨”, “XX XX”라는 욕설이 이어진다. 욕설 후 방송은 “야 이거 안 꺼졌잖아”라는 말과 함께 갑자기 종료된다.

이에 대해 유승준 측은 유승준의 발언이 아니라 방송을 연출하던 사람들의 욕설이었다며 사과를 했다.

한편, 17일 법원은 “미국 시민권자인 유씨가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냈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