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오픈한 '밸류호텔 부산' 분양홍보관에 수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제공=밸류호텔 부산)
부산 최초 브랜드 호텔인 '밸류호텔 부산'의 분양홍보관에 최근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조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을 정도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는 중국관광객을 포함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부족한 호텔 공급으로 인해 호텔투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지금, '입지조건, 안정적인 수익성, 브랜드' 등을 다 갖추고 있는 '밸류호텔 부산'에 관심이 집중됐다.
'밸류호텔 부산'은 세계 8대 호텔 밴티지 그룹으로 전 세계 1350여개의 프랜차이즈 호텔을 보유하고 있어, 호텔의 신뢰성과 수익의 안정성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평균 14%의 확정수익을 5년을 보장하며, 실투자금은 6000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과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진행이 된다. 거기에 더해 밸류호텔 부산은 년간 10일 무료 숙박권, 밸류호텔 제휴 이용 혜택, 마리나 시설 할인혜택, 국내 관광지역 타 호텔 연계 이용서비스등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있는 매력이 있다.
▲'밸류호텔 부산' 조감도.
이 호텔은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에 전용면적 23.13㎡~ 46.69㎡의 다양한 타입의 객실 340객실이 있다. 지상 객실은 지상 3층부터 23층까지에 총 13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들어서게 되어, 밸류호텔 브랜드에 걸맞는 고급스런 인테리어, 8층의 숙박시설과 지원시설의 친환경 공간조성으로 편안한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한편, 최고층인 24층에는 부산의 중심지와 파노라마 오션 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90m의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부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그 외 8층 테라스 및 로비, 휘트니스, 하늘정원, 대형 연회장, 레스토랑 및 고급 부대시설로 인해 특급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밸류호텔 관계자는 “밸류호텔 부산은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용두산 공원, 부산타워등 뛰어난 입지환경으로 풍부한 관광시설이 있어 관광객 인프라 형성이 되어 있고, 4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글로벌 문화시티의 중심지로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광형 호텔과 달리 1년 내내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 있는 호텔이어서 부산 호텔의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밸류호텔 부산'의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영도구 대교동 1가 40번지에 위치해 있다.
(CNB=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