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수 수정구청장이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청)
성남시 복지를 위해 일선에서 발로 뛰고 있는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노고를 치하하기위한 자리를 마련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13일 성남시 수정구청에 따르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복지 혜택과 살림을 살펴보는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70여명의 사회복지업무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2015년 사회복지업무담당자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는 수정구와 동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업무담당 공무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하고 이들의 고충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된 맞춤형개별급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 홀몸노인의 고독사 해결방안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등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수정구는 매년 일선사회복지업무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질민원에 대응 건의와 관련 사회복지업무담당자의 고충을 해결코자 녹음기능 전화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신수 수정구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안정된 근무 분위기에서 구민 복지증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다양한 사기진작대책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