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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김용 의원 '야탑동을 축구 성지로' 거듭나야

시민구단 거점지역 분당구 야탑동 '시민통합을 위한 성지로 조성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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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오익호기자 |  2015.10.26 18:50:33

▲성남시의회 김용 의원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의회)

당초 예상을 깨고 시민구단 성남FC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프로축구의 다크호스로 떠오르자 성남F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위해 이들을 위한 성남지역내 마케팅 활동이 활발해 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이에 성남시의회 김용 예결위원장은 제214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성남시를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시민구단 성남FC을 위해 분당구 야탑동 일대를 축구 성지로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근거는 지리적으로 봤을 때 3개구의 중심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해 본시가지와 신시가지 모두 접근이 편한 장소이기 때문이라는것이 김용 의원의 조성 이유이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야탑역 광장은 광장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고 국가적인 경조사가 있을때마다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의 장소이며 성남FC 거리응원, 각종 문화공연 등 성남의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곳이기 때문에 축구성지로 적합하다는 견해이다.


특히 현재 시민구단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야탑역 광장까지를 축구거리로 조성하고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상부 공원화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쪽으로 판교까지 도보로 왕래가 가능해 삼평동 테크노밸리의 직장인까지 축구장으로 유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여기에 2001년 준공된 탄천종합운동장의 개방성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스포츠 콤플렉스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하여 평일과 주말 모두 시민들이 자유롭고 선진적인 스포츠 프로그램을 이용할수 있다면 시민구단의 메카로서 더욱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다며 축구성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정체성이 모호한 야탑 먹자골목 거리를 해소하기위해서라도 야탑상인회와 성남FC가 공동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현재 100여개의 업소가 참여해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성남FC 승리시에 공짜 설렁탕을 제공해 유명세를 타는 등의 사례를 확산시켜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야탑상권 전체를 축구와 접목시켜 상권의 정체성을 키우는 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럴 경우 탄천 스포츠컴플렉스를 중심으로 판교, 이매, 야탑이 축구를 매개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지역통합의 거점이 넓어져 시민구단의 존재의미인 지역사회 통합과 축구를 통한 시민문화 확산의 목적이 보다 원활히 달성될 것이라며 심도있는 고민을 촉구하기도 했다.<CNB=오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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