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전승주)는 정부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지은행사업의 고객만족과 효율적인 채권관리를 위해 가상계좌 및 e-그린 우편서비스 도입에 따른 농지은행 통합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상계좌 및 e-그린 우편서비스 조기정착을 위해 경기·강원지역본부 관내 지사 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 및 질의응답 중심으로 실시했다.
전승주 본부장은 "농촌복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사업 물론 공사의 대표 브랜드인 농지은행사업의 적극적 추진으로 어려운 농촌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