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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미국 에모리 의대, 16~17일 감염성 질환 연구 국제심포지엄

생명과학 공동연구 기반 확고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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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기자 |  2015.10.15 09:28:52

한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와 미국 에모리 의과대학은 16일과 17일 이틀간 감염성 질환 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제심포지움은 교내 생명과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감염성 질환에 관한 국제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감염성 질환 연구의 미국 최고 전문가인 에모리 의과대학의 마틴 무어 박사, 이수진 박사와 한림대성심병원 김현아 박사, 한림대 의대 미생물학교실에 이근욱 박사가 발제에 참가한다.


한림대 최수영 생명공학연구소장은 "심포지움을 계기로 생명과학 연구분야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며 공동연구 기반을 더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 생명공학연구소는 1994년 설립돼 인체질환을 대상으로 생명공학적 진단 및 치료방법 개발 연구를 통해 학문발전에 기여해 왔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09년도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이공분야에 선정돼 2018년도까지 '새로운 Biomolecule Delivery System을 이용한 질환치료제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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