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복지지원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정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번에는 경기권 빈곤층 아동돕기를 위한 후원자로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섰다.
매번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열정을 보이고 있는 이 시장은 경기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한 '나눔 하이파이브' 캠페인 동참에 첫 주자가 돼 성남지역에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17일 이재명 성남시장과 조현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동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하이파이브 캠페인 첫 번째 동참 인증식'을 갖고 빈곤층 아동 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열심히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따라서 '나눔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참여를 시작으로 성남시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지역 단체장을 중심으로 기업CEO, 자영업자, 대학생까지 릴레이 형태로 진행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의 거리캠페인, SNS를 활용한 정기후원자 인증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남 지역에서 '나눔 하이파이브 붐'을 일으켜 경기도 내로 캠페인을 확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정기후원자가 10만원 이내로 밖에 지원할 수 없어 끊임없이 정기후원자 개발을 해야한다. 이를위해 성남시가 나서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후원자를 만드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져 모금액은 국내외 빈곤아동을 일대일로 정기 후원하는 데 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67년 역사의 국내 최대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