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이번에 위촉된 김원일(원안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분당지부장
한국외식업중앙회 분당구 지부장 김원일씨가 분당서울대병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민간단체장이 위촉된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21일 분당서울대병원과 외식업 분당지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민영양과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분당구 지부장을 분당서울대병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병원측에서 유명 연예인에게 홍보대사를 위촉해 왔었지만 활동이 부진한 데다가 헬스케어혁신파크 조성에 따른 이미지 확산의 필요성을 제기되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지 매입을 통해 의료사업을 확장하고 이를통해 친 서민적이고 병원문턱을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이에 부합되는 실 생활인으로 분류되고 있는 외식업 민간단체장을 위촉함으로써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따라서 이번 이례적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분당지부 김원일 지부장은 2013년 3월에 분당지부장으로 선출된 이후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위해 불합리한 제도법령을 개정하고 영업환경을 개선하기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개정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대해 김원일 명예홍보대사는 "외식업 자체가 가장 서민적이고 실 생활인"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위촉은 분당서울대병원이 앞으로 나아가기위한 프로젝트에 부합되어서 위촉된것 같다"며 "부족하지만 명예홍보대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