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회장은 ▲임재홍(63, UN전자정부 대사) ▲이철규(59, 前경기경찰청장) ▲이용광(62, 前제3군단장) ▲김영숙(64, 前덕성여자중학교 교장) ▲이명선(59, 코리아에듀홀딩스 회장) ▲강완석(73, 크린푸드 회장) ▲차웅선(65, KNS그룹 회장) ▲김영대(78, 사단법인 대흥장학재단 회장) ▲신지윤(55, 현성랜드 대표이사) ▲임상규(66, 경인제약 회장) 씨 등 총 10명이다.
또한 새로 위촉된 중앙이사는 ▲최상화(51, 前청와대 춘추관장) ▲강명도(56, 前인민무력부 대좌, 現경민대 교수) ▲김상훈(61, 대한택견연맹 회장) ▲이세창(61, 원스피아 대표이사) ▲ 고종완(59,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황의(64, 건영종합건설, 한강프리미엄 회장) 씨 등 6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허준영 자유총연맹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이라는 연맹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적합한 경력과 역량을 고려해 선임한 부회장과 이사단이 연맹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