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조억동 시장이 연이은 수상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사회공헌대상과 팔마시상식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부분과 아름다운 도시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16일 경기도 광주시에 따르면 "15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사회공헌대상'에서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기관으로 대상을 받는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팔마시상식은 한국말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민간 말산업의 선도를 지향하는 도시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사회공헌대상은 그동안 중첩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업애로 신속처리, 기업마케팅 활동지원, 기업 인력난 해소, 시와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추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업 규제개선을 위해 '상수원지역 국공유지 매각 제한 기준 완화 건의', '공장등록사항 변경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담 완화', '하수도법 개정 건의' 등 9건의 규제사항을 발굴, 중앙부처에 개선안을 건의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했다.
이밖에도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포장, 공동간판 설치 등 지속적인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기업인프라 개선사업 실시, 여성CEO멘토 활동 추진,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기업지원서비스도 제공해 왔다.
(사)한국말산업중앙회는 심사에서는 광주시는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시정을 펼치며 사람 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변화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중심 도시이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위해 그동안 시는 팔당 특별대책지역 규제 등 축산기반 확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의 친환경축산 기반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적극 노력해 왔다.
특히, 축산업의 신 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는 말 산업 육성을 위해 △어린이 승마교실 △장애학생 및 저소득층 어린이 무료 승마교실 △우수 국내산 승용마 번식기반 구축을 위한 해외 전문 승용마 도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 도척면 방도리에는 2개소의 농어촌형 승마시설이 운영 중에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책발굴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고용창출과 뿌리부터 튼튼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